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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 착공식
카스 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 착공식카스는 김해시에 세워질 '카스 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 착공식을 지난 1월 30일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카스 임직원을 비롯해 설계, 시공업체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카스 SFC(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는 지상4층, 연면적 970평 규모로 1단계 건립되며, 영업 및 서비스, 기본 제조시설, 교정/인증 시설, 지능형 복합 개발 기능 시험 시설을 갖추게 된다.이후, 3단계의 추가 증설을 통해 지능형 복합 개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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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량측정협회 카스본사 방문
한국계량측정협회 카스본사 방문지난 7월 28일, 한국계량측정협회에서 양주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계량측정협회는 교정기관 지정평가, 숙련도시험기관 운영, 계량산업의 발전 및 측정의 정밀도와 정확도 향상을 위해 교육·조사·연구하는 사단법인 입니다. 김태인 대표가 직접 참석하였으며, 협회 안광회 부장 이하 5명과 형기조합 3명이 방문하여 계량 측정분야 형기관련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 협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후 양주본사 투어와 CTS 소개, 개선 실무협의를 진행하였으며, 불법계량기 관리 강화 및 검정관련 이슈 개선, CTS 를 통한 저울 이력관리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안건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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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로엑스(주) 차번인식 무인 계량 시스템 설치
카스 차번인식 무인 계량 시스템 설치 사례 소개카스에서 지난 6월 동원로엑스㈜ 광양 서남지사에 무인 계량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동원로엑스㈜는 동원그룹 계열사로 화물 운송, 항만 하역, 보관, 국제 물류, 해외 물류사업, 물류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물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물류기업입니다. 카스는 지난 2021년 지상식 계근대 설치를 시작으로 꾸준한 유지 및 보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무인 계량 시스템까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차번인식 무인 계량 시스템은 무인 운영을 통하여 계량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ERP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고성능 확장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설치 현장 사진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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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Scancity 社 딜러 대규모 장비산업 전시회에 참가
아르메니아 전시회 참가 소개서아시아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딜러사인 Scancity 社에서 아르메니아에서 최초 개최된 대규모 장비산업 전시회인 Leasing expo 2023에 참가하였습니다. Scancity 社는 카스와 연간 계약 및 아르메니아 시장 독점계약 업체로 매년 거래가 성장하고 있는 딜러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카스 POS, Label Printing Scale뿐만 아니라 Packing Machine, Vehicle Weighing Scale, Crane Scale 등 다양한 CAS 제품을 잠재 고객에게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아르메니아 시장에서 카스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가 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Scan city 社 부스 전면][가지런히 전시된 CAS 제품]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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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X 2019: 카스, 다양한 전자저울 제품 선보여
AIMEX 2019: 카스, 다양한 전자저울 제품 선보여카스(대표 김태인)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여해 다양한 전자저울 제품을 선보였다. 카스의 제품은 해외 13개 지법인을 통해 전 세계 12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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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계량 계측 토털 솔루션 바탕으로 초이력사회 위한 혁신 거듭
대한민국 저울 산업의 선두주자 카스는 최근 계량 계측 자동화 분야를 비롯해 유통솔루션, 교정 검사 솔루션, 산업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 및 계량 계측 시스템으로 스마트팩토리 지원[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카스 본사에는 카스가 추구하는 가치가 잘 나타나 있다. 저울 형태를 한 건물을 비롯해 카스의 계량 계측 솔루션의 집합된 공장이 있다.‘세계의 무게를 단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카스는 저울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계량 계측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카스는 현재 생산, 화학, 식품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 및 생산비 절감을 돕는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 및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2017년 카스는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카스의 계량 계측 관련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은 ‘정확한 포장에서 안전한 운반까지’라는 모토에 맞게 정확한 계량 측정 능력과 내구성, 안정성을 갖췄다. 이 솔루션은 액체 충진시스템과 분말포장시스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으로 세분화돼 있다. 액체 충진시스템은 물을 포함한 음료, 기름, 화학물질 등의 액체 상태물질을 병, 캔, 플라스틱 통 등 용기에 따라 맞춤 설계할 수 있다. 설계 후 니크 테스트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 밀봉한 후 액체 충진과 이물질, 정량 등의 검사를 시행한 뒤 자동 적재가 이뤄진다. 이로 인해 기존에 직원들이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았던 화학물질 회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해 페인트, 화학약품 등 액체 충진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카스의 계량 계측 관련 솔루션 [사진=인더스트리뉴스]분말포장시스템은 밀가루, 시멘트, 비료, 사료 등과 같은 분말성 가루를 5~50kg 단위 포장 용기에 담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밀봉 후 정량확인, 이물질 검사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는 자동화 시스템과 사료와 화학 비료 등 유동성 제품을 운반하도록 설계된 BIG BAG SCALE로 나뉜다.아울러 우체국, 택배, 자동창고 등 다양한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자체 로드 셀을 설계 및 제작한다.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디지털 로드 셀, 디지털 인디케이터를 제공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반목 정밀도를 갖춰 각종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이 점에 대해 카스 김태인 대표는 “지난 35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오랜 숙원사업이던 포장 및 액체 충진 분야와 제조, 물류 서비스 환경에 사용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자동화 시스템 출시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들을 개발할 것”이라 말했다. 카스 김태인 대표는 초이력사회를 위하 카스는 보다 스마트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한편 카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초이력사회를 위해 한발 더 내딛고 있다. 여기서 초이력사회란 김태인 대표의 말에 의하면 “초연결사회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해 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이력을 데이터로 완벽히 남겨 고객-기업 간 연결을 통한 신뢰가 바탕이 된 사회가 초이력사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산업용, 상업용 계량 계측 솔루션을 모두 개발하고 있으며 주로 알려진 상업용 솔루션보다는 산업용 솔루션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산업용 쪽으로 리테일 시장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한 포스단말기와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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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계량기술 선두주자 카스, 세계의 무게를 단다!
대한민국 계량기술 선두주자 카스, 세계의 무게를 단다“지속적인 기술 혁신 통해 초이력사회의 선두주자 될 것”[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영화에서나 보던 초연결사회(Hyper Conneted Society)는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사물과 공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해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 아울러 급격한 산업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세계 각 기업들은 초연결사회를 주도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변되는 현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산업들과 결합하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결합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초연결 네트워크로 긴밀히 연결된 초연결사회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출 기회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스 김태인 대표는 “초연결사회 넘어 초이력사회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카스의 목표”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전체보기[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2018-08-10